평창군, 전 부서 골목상권 소비회복 캠페인 추진

기사등록 2026/04/24 13:22:39

장보기·외식 등 지역 소비 독려

[평창=뉴시스] 군청 직원들이 지역 상권을 이용하며 골목상권 소비회복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매출 회복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각 부서 직원이 자율적으로 지역 상권에서 장보기와 외식, 주말 야시장 이용 등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공직사회가 먼저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주민 참여로 확대해 실질적인 소비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과는 이달 말까지 음식점과 전통시장 이용을 집중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캠페인이 공직사회가 선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까지 자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소상공인 지원 정책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전해순 경제과장은 "팀 단위의 작은 실천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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