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석 중기부 1차관 "정부는 청년 창업 도우미"

기사등록 2026/04/24 15:00:00

성균관대에서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지난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스케일업 팁스 간담회에서 중소·벤처기업 및 운영사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26.04.24.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제1차관은 24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믿을 수 있는 도우미가 되겠다"고 밝혔다.

노 차관은 이날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청년들이 '모두의 창업'으로 창업을 친숙하게 접하고, 자기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청년층 참여를 늘리고 대학생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노 차관을 포함해 창업 동아리 학생 등 70여 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창업 아이디어뿐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개선 사항 등을 공유했다. 대학 내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모두의 창업 간 연계 방안과 창업 초기 필요한 지원 정책도 논의했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국민 창업 오디션으로, 창업가 5000명에게 1인당 200만원의 활동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 달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