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초 4~6학년 15명 선착순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람사르 습지도시인 서귀포시 어린이들이 생태계를 체험하며 어린이 공공외교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는 30일까지 '제2기 어린이 습지탐사대' 대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5명으로 신청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최종 선발자는 다음달 2일 개별 안내한다.
2기 탐사대는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총 6차례 활동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하논 습지 식물·곤충 탐사 ▲조류 탐조 ▲식물표본 제작 ▲람사르 습지도시 간 공공외교 활동 등이다.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서귀포 어린이들이 람사르 습지도시의 자부심을 갖고 우리 시의 생태 가치를 세계에 알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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