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급 규모는 대아광역수계를 포함한 총 8072ha 농경지에 약 1억4000만t 수준이며, 대아·동상·경천저수지 등에서 확보한 용수를 활용한다.
지사는 안정적인 급수를 위해 사전 시설 점검과 노후 설비 보수를 완료했으며, 가뭄과 홍수 등 재해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
특히 5월2일부터 9월30일까지 '물관리상황실'을 운영해 영농급수와 비상상황에 대한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세영 지사장은 "매년 반복되는 가뭄과 홍수에 대비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시설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용수를 공급받아 풍년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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