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순직 의무군경의 날 기념식 기념사
"정성으로 예우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순직의무군경과 유가족에게 정성으로 예우할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꺼이 청춘을 바친 청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없을 것"이라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던 고귀한 넋을 국가와 온 국민이 함께 기억하리라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어 "젊은이들이 못다 피운 꿈을 기억하며, 더욱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며 "순직의무군경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유가족에게 마음 깊이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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