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2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25개 하나센터에서 '북향민(탈북민) 생명지킴 집중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적응 과정에서 심리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 위험에 노출된 북향민들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전국 하나센터에서는 ▲유선 연락(안심콜) 및 맞춤형 위기예방 문자 발송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포스터 제작·배포 ▲위기 가구 방문 생명지킴 꾸러미 증정 ▲SNS 등을 통해 생명존중 콘텐츠 확산운동 등을 진행한다.
통일부는 "다음 달 7일 경기도 평택에 상담센터 마음숲 중부지부를 개소하고 북향민 자살방지 지표를 개발하는 등 북향민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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