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

기사등록 2026/04/24 11:06:43

통영시, 국학기공·농구·철인3종 등 3개 종목 유치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오는 25일부터 펼쳐지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국학기공·농구·철인3종 등 3개 종목을 유치함에 따라 지난 22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사진=통영시 제공).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25~26일 펼쳐지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4일 통영시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국학기공·농구·철인3종 등 3개 종목을 유치해 통영시민문화회관을 비롯한 6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통영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성우석)는 지난 22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6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현장에 투입될 자원봉사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회 개요 및 통영시 경기일정 ▲활동 분야별 주요업무 ▲출결관리 방법 ▲현장 안전수칙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봉사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통영시 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열정이야말로 통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민과 선수단 모두가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갖고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1개 종목, 62개 경기장에서 약 2만 명의 선수·임원이 기량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대회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경상남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