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활동이 제한적인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단순 건강관리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운영은 내달 19일부터 6주간이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보건교육 및 구강관리 등의 건강관리와 원예·공예 활동을 통한 정서지원을 비롯해 자가운동법과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장벽 없는 영화 감상’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대상은 관내 거주 장애인이며 단독 참여나 보호자 동반 참여가 모두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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