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내달 12일~15일 관내 어린이집 22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유지관리 적정성을 정밀 점검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등의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물 구조부의 균열·변형 여부, 전기설비의 노후도 및 누전차단기 정상작동 여부,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 가스설비의 누출 여부 및 안전장치 작동 상태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조속한 안전대책 마련과 이행을 강제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하고 위험 대처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생활공간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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