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트 커피차는 창구를 개방하면 양옆 대형 스크린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영상을 송출할 수 있도록 제작된 특수 차량이다. 현장에서 커피와 다과를 제공하며 캠페인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주공장은 이 커피차를 활용해 올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아동교육시설을 비롯해 소방서, 보건소 등 응급의료기관, 전북지역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순회 방문하며 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동학대가 가족 등 가까운 관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교육·의료·복지 현장의 관심과 신고가 조기 발견과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전주공장은 2017년부터 아동학대 예방 포스터 및 행복엽서 공모전 등 관련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주공장 관계자는 "우리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사회 전체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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