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9일 세종국악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기획 살롱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 '박현수·조윤성·박윤우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팬텀싱어3' 출신 성악가 박현수와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기타리스트 박윤우가 의기투합해 '오 솔레미오' 등 친숙한 이탈리아 가곡을 재즈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차별화된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
무료관람으로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신청
여주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국민 70%를 대상으로 소득 및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55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신용·체크카드, 지역화폐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5월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며, 2차 신청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로 국민 7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등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가능하다.
◇세종대왕면 새마을 기념탑 제막
여주시 세종대왕면은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새마을 기념탑을 22일 제작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광범 경기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대왕면은 이번 기념탑 제막식으로 지역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새마을 정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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