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남부소방서는 2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지난해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6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관서별 현장 활동 및 민원 처리 건수 등을 고려해 A~C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는 제도다.
그룹별로 ▲화재·구조·구급 대응 능력 ▲예방행정 ▲현장활동 실적 ▲조직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한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전문성은 물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을 고루 인정받아 A그룹 최우수 관서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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