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동안 전등을 끄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등 소등에는 광주시청과 각 구청 등 공공기관과 '온도 낮추기 우수 아파트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파트 등 100여 곳이 참여한다.
또 광주시는 더 많은 일반가정·아파트·상가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구를 위해 함께 불 꺼요' 메시지를 전달하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소등행사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지역사회 전체가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