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시민80%·권리당원20% 전화 여론조사
앞서 민주당은 예비경선을 통과한 4명을 대상으로 14일과 15일 시민 50%, 권리당원 50% 비율의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권리당원 141명 명부 유출 논란이 이어지면서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여수시장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고 경선 방식을 변경했다. 권리당원 반영 비율을 줄이고 일반 시민의 표심을 대폭 확대했다.
본경선에는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후보(가나다순)가 참여한다. 합산 결과 과반을 득표하면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로 확정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이 결선에 진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