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꽃, 별이 지나' 6월 개막…진선규·이희준·박소진 출연

기사등록 2026/04/20 10:25:48
연극 '꽃, 별이 지나' 출연진.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꽃, 별이 지나'가 2년 만에 돌아온다.

공연배달서비스 간다는 '꽃, 별이 지나'를 6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작품은 제주도에서 꽃집을 하고 있는 미호가 과거의 아픈 기억과 마주하고 상처를 되짚으며 치유와 위로를 전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미호 역에는 고보결, 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박소진이 나선다. 2024년 초연에서 지원 역으로 함께한 고보결은 이번 시즌 미호를 연기한다.

정후 역으로는 진선규가 초연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초연서 희민 역으로 출연한 이희준은 이번 시즌 정후 역으로 분한다. 양경원도 정후 역에 새로 합류했다.

할머니 역에는 이다아야, 배소미가 캐스팅됐다. 희민 역은 김대현, 차용학, 지원 역은 홍지윤, 그룹 '러블리즈' 출신의 정예인이 맡는다.
연극 '꽃, 별이 지나' 포스터.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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