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약 34㎞ 해상에서 13만t급 대형크루즈 여객선 A호로부터 '중국인 승객 B(20대)씨가 해상에 추락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께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A호는 이날 제주에서 인접국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인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B씨를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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