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플망고 빙수 14만9000원 '가격 동결'
시그니처 클래식 빙수 11.2% 오른 9만9000원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시그니처 프리미엄 빙수 2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9월30일까지 호텔 1층 마루(Maru)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빙수는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담아냈다.
제주 애플 망고 빙수는 프리미엄 제주산 애플 망고 2개 이상을 사용했다. 유기농 우유 얼음 위에 제주산 애플 망고를 올리고, 중앙에는 시그니처 망고 스피어를 배치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한 14만9000원이다.
마루에서 경험할 수 있는 또 다른 시그니처 클래식 빙수는 곱게 갈아낸 유기농 우유 얼음과 부드러운 국내산 팥 앙금이 층층이 어우러진 시그니처 디저트다.
내부에는 잘 익은 배를 활용한 구슬 형태의 컴포넌트를 더했으며 연유와 추가 팥 앙금을 함께 제공해 기호에 따라 풍미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 가격은 9만9000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11.2% 올랐다.
한편 두 메뉴를 함께 주문할 경우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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