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뉴시스 산업포럼 '왜 지금 인도인가' 28일 서울 소공동서 개최

기사등록 2026/04/20 10:24:22

28일 오전 7시 소공동 롯데호텔 개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인도'의 부상

7%대 성장·세계 4위 경제국으로 도약

기업들 투자 확대…현지화 전략 본격화

포럼 유튜브 생중계… 23일까지 신청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중동과 러시아 전쟁, 미·중 갈등 등 지정학적 변수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인도'가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아우르는 핵심 전략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국내 기업의 인도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2026 뉴시스 산업 포럼'이 오는 28일 오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의 새로운 기회 : 왜 지금 인도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 공급망 구조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인도를 대체 불가능한 전략 거점으로 분석하고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인도의 역할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한국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실행 전략과 리스크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 글로벌 컨설팅 및 기업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과 시장 환경, 기업 사례를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행사는 오전 7시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조찬과 함께 진행된다.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박지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등 2명의 국회위원, 니시 칸트 싱 주한인도대사대리,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축사를 맡는다.

이어 배준형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 김규진 삼일PwC 인디아 코리아 비즈니스 데스크 총괄 디렉터, 최형동 효성중공업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업 PL이 연사로 나서 인도 공급망 전략과 현지 사업 기회를 발표한다.

뉴시스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이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인도는 생산과 시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한국 기업들이 불확실성 시대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당일 뉴시스 공식 유튜브 채널(NewsisTV)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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