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장상지구 등 3기신도시 개발 LH 협업

기사등록 2026/04/20 09:59:41

3기 신도시 협업TF 시작

이민근 "완성도 높은 도시조성 최선 다할 것"

[안산=뉴시스]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이 17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개발방향 및 대응전략 마련 협업TF 킥오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장상지구 등 3기 신도시 주요 기반시설 설치 등을 논의하기 위해 LH, 안산도시공사와 머리를 맞댔다.

안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개발방향 및 대응전략 마련 협업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장상지구를 비롯한 3기 신도시 개발 방향과 부서별 대응 과제를 본격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산시는 이날 신안산선 장하역 신설, 서해안고속도로 장상지구 나들목 개설, 공원 기능 확보와 중복시설 조정,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 장사시설 설치, 자족시설 개발 등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LH도  광역교통망 구축, 기반시설 확충, 생활SOC 배치 등 장상지구와 인근 3기 신도시의 지구계획, 공사 추진 현황, 향후 개발 방향과 주요 일정을 설명했다.

안산시와 LH, 안산도시공사는  이날 회의를 계기로 협업TF를 가동하고, 지구계획 단계부터 기반시설과 도시 기능이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협의하고 신도시 개발 관련 주요 현안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기 신도시 개발은 도시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에 대응하고 완성도 높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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