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 규모는 총 1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23명 증가한 3607농가 4188ha에 지원하게 된다.
반값농자재 사업은 농가별 최대 25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조 50%, 자부담 50%로 지원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를 기준으로 경영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원 품목은 농약·비료를 비롯해 원예·육묘 자재, 관수장비, 멀칭필름 등이다.
지난 3월 사업 대상자에 대한 자격 검증 및 확정을 진행했으며, 공급업체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뒤 11월까지 농자재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이 선정한 공급업체에서 농자재를 구입하면 판매가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반값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업인이 체감하는 대표적인 농가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며 "영농에 필요한 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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