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지구의 날 맞아 소등행사 등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26/04/20 09:58:18
[하동=뉴시스]하동군청 전경.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를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정하고 기후변화주간의 대표 행사인 전국 소등행사를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한다.

군청사를 비롯해 관내 공공기관, 아파트 단지, 지역 상징물 등을 대상으로 일제히 불을 끄는 행사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변화주간 기간 중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홍보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유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 안내 등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의 일상 속 실천이 함께할 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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