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토어 품목당 300원 적립 기금
경동·광장시장 이정표 교체 등 환경 개선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경동시장과 광장시장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식을 만들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스타벅스의 시장 환경 개선 활동은 커뮤니티 스토어 5호점인 '경동1960점'과 10호점인 '광장마켓점'에서 조성된 지역사회 상생 기금을 활용해 진행된다. 스타벅스는 해당 매장에서 판매되는 품목당 300원씩을 적립해 상생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달 스타벅스는 상생의 일환으로 광장시장 내 주요 구간의 노후된 이정표 31개를 전면 교체했다. 이정표 교체 작업을 통해 동선 안내와 가독성을 개선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경동시장과의 상생활동도 4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경동1960점'의 상생 기금을 활용해 2024년 경동시장 하계휴가 기간 동안 시장 내 노후 보행로를 전면 평탄화하고 아스팔트 재포장을 진행해 이용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추석을 앞두고 화장실 5개소를 리모델링 했으며, 이외에도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경동시장상인회 등이 참여해 노후시설 철거, 배기관 교체, 환풍구 수리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방문 경험을 제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고객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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