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M 온 크로스' 가입 계정 168만개 돌파…동남아에서 인기

기사등록 2026/04/20 09:36:17

최대 일일 활성 이용자(DAU) 30만 명 기록

[서울=뉴시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넥써쓰와 함께 퍼블리싱 중인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씰M 온 크로쓰'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가입 계정 수 168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넥써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플레이위드코리아는 넥써쓰와 함께 퍼블리싱 중인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씰M 온 크로쓰'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가입 계정 수 168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넥써쓰는 씰M 온 크로쓰 출시 이후 약 30일간의 성과를 20일 공개했다. 씰M 온 크로쓰는 정식 출시 전 사전 예약자 220만 명을 모았다. 17일 기준 누적 가입 계정 수 168만 명, 생성 캐릭터 수 215만 개를 돌파했다.

해당 기간 중 최대 일일 활성 이용자(DAU)는 30만 명을 기록했다. 국가별 유입 비중은 태국(46%)과 인도네시아(37%)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내 '씰' 지식재산권(IP)의 영향력을 확인했다. 대만과 한국은 그 뒤를 이었다.

클래스별 비중은 사냥꾼(22%)과 마법사(16%)와 광대(15%)가 많은 선택을 받았다. 매출 구조는 특정 플랫폼에 치중되지 않고 구글 플레이스토어(40%), 애플 앱스토어(33%), 크로쓰샵 및 기타(27%) 등 다양한 곳에서 골고루 집계됐다.

이용자의 활발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데이터도 있다. 전투콘텐츠에서 한 달간 처치된 보스 몬스터는 약 3500만 마리에 달한다. 장비 강화는 무기 2220만 건, 방어구 3580만 건을 기록했다. 거래소 내 전체 거래 횟수는 2750만 건을 웃돌았다.

이용자 커뮤니티 기준으로 누적 6700개의 길드가 생성됐고 1만1673쌍의 커플이 맺어지는 등 씰 시리즈 특유의 커뮤니티성 콘텐츠가 이용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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