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주행…빗길·눈길 모두 대응
올웨더 타이어는 계절별 타이어 교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겨울용 타이어 장착이 의무화된 유럽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군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빗길과 눈길 주행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웨더 타이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넥센타이어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엔블루 포시즌 2는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도 연중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최적화된 컴파운드와 V자형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겨울철 제동력과 견인력을 확보했으며,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또 겨울용 타이어 성능 인증인 '3PMSF(Three Peak Mountain Snowflake)' 마크를 획득했다.
제품은 글로벌 평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3년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 테스트에서 '그린 타이어' 등급을 받았으며, 2025년 '아우토 빌트 알라드(Auto Bild Allrad)' 평가에서도 '우수(Good)' 등급을 획득했다.
넥센타이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약 970개 매장에서 행사 제품 4본 구매 시 안전용품 패키지 또는 복합상품권을 제공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엔블루 포시즌 2는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고객 수요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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