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8분께 해루질 하러집을 나갔던 A(70대)씨가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곧바로 마검포파출소, 태안구조대, 경비함 등을 급파한 해경은 8해감대대·소방·경찰·태안군·해양재난구조대 등과 함께 해상과 해안 일대에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A씨는 앞서 지난 19일 오후 9시30분께 몽산포항 인근 갯벌로 해루질 하러 집을 나섰던 것으로 파악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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