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A·스팀·DICE·NAVGTR에 이어 글로벌 5관왕 달성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BAFTA 게임 어워드에서 멀티플레이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BAFTA 게임 어워드는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BAFTA)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식 중 하나로, 전 세계 게임 전문가 및 업계 종사자들이 게임성, 기술력, 예술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은 온라인, 소셜, 오프라인 전반을 아우르는 커뮤니티 경험을 선사한 게임에 수여되는 상이다. 역대 수상작으로는 '헬다이버즈2'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원더' '잇 테이크스 투' 등이 있다.
이번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앞선 '더 게임 어워드' '스팀 어워드' 'D.I.C.E 어워드' 'NAVGTR 어워드'에 이어 글로벌 게임 시상식 5관왕을 달성했다.
알렉산더 그론달 아크 레이더스 총괄 프로듀서는 "아크 레이더스가 이용자와 비평가, 업계 동료 모두로부터 인정받은 것에 엠바크 팀 전체가 깊이 감사드린다"며 "게임을 예술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가치를 존중하는 BAFTA와 같은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리뷰 집계 사이트 오픈크리틱에서 비평가 추천 지수 93%로 '마이티(Mighty)' 뱃지를 획득했다. 스팀 이용자 평가 38만여 개 중 85%가 긍정으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약 3개월 만에 전 세계 1400만 장 이상을 판매했고 최고 동시 접속자 96만 명을 돌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