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한 골프 선수 임진한 프로는 제자인 두 사람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임 프로는 "두 사람이 연애할 때는 '빈아', '예진아'라고 불렀는데, 결혼 후에는 '여보', '자기'라고 부르는 것 같더라"며 "보기 좋은 커플"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내에게조차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의리를 지켰다.
하지만 20일 뒤 결혼 발표가 나오는 바람에 아내에게 '배신자' 소리를 들었다는 일화를 전해 웃겼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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