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석보면 야산 산불 47분 만에 진화…헬기 4대 투입

기사등록 2026/04/19 17:14:03 최종수정 2026/04/19 17:20:24

[영양=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 영양군 석보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47분 만에 진화됐다.

19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8분께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산31의 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후 4시35분께 진화가 완료됐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 차량 20대, 인력 87명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확산 차단에 나섰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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