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없이 바로 신청 가능"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그동안 여권 신청을 위해 시청을 찾은 시민들은 긴 대기시간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예약제 도입으로 시민들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선택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30분 단위로 예약 가능하다.
예약 후 방문하면 별도 대기 없이 바로 신청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시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편리한 시스템과 공간의 변화가 시민들에게 여유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용자 입장에서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민원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