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바이어 1대1 상담 추진
구미시는 20~25일 헝가리, 오스트리아에 '농식품 동유럽 해외개척단'을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와 물류 환경 불확실성 등에 대응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개척단에는 지역 유망 농식품 기업 4곳이 참여해 냉동김밥, 떡볶이, 떡, 양념쭈꾸미 등 인기 K-푸드를 중심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회는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사전 시장성 평가와 맞춤형 바이어 발굴부터 통역까지 상담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항공료의 50%와 샘플 운송 초과 수화물 비용도 일부 보조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동유럽 해외시장 개척단은 지역 기업 수출 다변화와 새로운 시장 확대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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