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구어2 산단에 기술연구센터 건립 등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포함 총 170억원을 투입해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을 미래 차로 전환한다.
2030년까지 외동읍 구어2 산업단지에 기술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주행환경 변화 대응 장비를 구축해 차량의 편의·안전을 위한 핵심부품 개발을 지원한다.
현재 산단 내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는 851억 원을 들여 조성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소재·부품·배터리 안전에 첨단 편의·안전 분야까지 자동차 산업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기업 현장의 맞춤형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 설계 단계 기술 적용, 신뢰성 시험 평가 등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업화로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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