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광명]민주 예비후보들 '원팀' 선언…경선 이후 첫 회동

기사등록 2026/04/19 10:36:46

"광명의 미래와 민주당의 승리 위해 함께 할 것"

[광명=뉴시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에 출마했던 예비후보들이 18일 박승원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찾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양이원영·박승원·안성환·김영준 에비후보. (사진=박승원 후보선거사무소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시장 후보가 경선 예비후보들과 원팀을 선언했다.

박승원 후보는 지난 18일 선거사무소에서 경선에 참여했던 김영준·안성환·양이원영 예비후보와 경선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박승원 후보는 간담회에서 "경선은 치열했지만, 광명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과 민주당의 가치만큼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며 "원팀 선언은 광명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다. 뜻을 모아주신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께 감사드린다. 함께 경선을 치른 후보들의 뜻까지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본선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금 광명은 중요한 전환기에 있다.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기반 조성, 3기 신도시 등 광명의 다음 4년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광명의 승리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유능한 지방정부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경선 예비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을 폭넓게 수렴하고 반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는 "광명의 승리가 곧 민주당의 승리이고, 이재명 정부 성공의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 시민과 함께 만든 광명의 변화를 이제는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더 크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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