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에 교통량↑…11시 서울→부산 4시간30분

기사등록 2026/04/19 09:32:56

지방행 원활…서울행 오후 5시 정체 극심

[서울=뉴시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4월 세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봄 날씨로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정체는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19일 일요일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에 전국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7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5만대로 관측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하고 서울 방향은 오후 5시께 영동선과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 위주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간대별로는 서울 방향 오전 9시~10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5시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9~10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15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청주분기점 갓길에서 대형버스 고장 처리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영광2터널 부근 갓길에서, 목포 방향 부안부근 갓길에서 고장 차량 처리 중이다.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6시간 ▲대구~서울 5시간 ▲광주~서울 3시간4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40분 ▲목포~서울 4시간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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