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 한 달간은 하루 두차례 공연
17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빅오 해상분수쇼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후 8시에 공연한다. 여름 성수기인 7월22일부터 8월18일까지는 오후 8시와 9시 하루 두 차례 운영한다.
빅오 해상분수쇼는 바다 위에 설치된 초대형 원형 구조물 '빅오'를 중심으로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국내 대표 멀티미디어 분수쇼로 겨울 휴식기를 거쳐 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와 함께 음악에 맞춰 살아 움직이는 듯한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빅오 분수쇼는 연인들에게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로, 가족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주는 여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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