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도심 공원에 개방형 독서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빈백과 캠핑의자, 인디언 텐트 등이 마련되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받은 도서 1000여 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필사 체험과 책갈피 만들기,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과 손준수 시인이 현장에서 타자기로 시를 써주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영섭 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매력적인 독서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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