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하고 있다'는 2%p 오른 26%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6%,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26%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4~16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취임 이래 최고치였던 직전 조사(4월2주차)의 67%보다 1%포인트(p)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전주(24%) 대비 2%p 올랐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8%다.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86%), 40대(83%), 50대(79%), 60대(7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2%), 자영업(74%), 중도층(70%), 진보층(8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29%), 보수층(43%)에선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3.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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