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의 1분기 매출액은 1585억원, 영업이익은 3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0%, 1979% 증가할 전망"이라며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분기 드랍액은 650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0% 증가했다. 2월 드랍액이 지난해 2월 대비 4.6% 증가하는 데 그치며 부진했지만, 지난달 다시 두자릿수 반등에 성공하며 견고한 성장을 지속했다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특히 지난달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월간 신규 멤버십 순증이 4000명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보여줬다"면서 "이 가운데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에 앞서 이달부터 롤링 테이블을 확대하며 하이롤러 대상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며, 포커 테이블 확대를 통한 VIP와 매스(Mass)의 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분기 성수기를 시작으로 재차 견고한 실적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연내 리파이낸싱을 통한 이자비용 축소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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