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통합 재난안전 상황실' 건축설계 제안 공모

기사등록 2026/04/16 11:21:53

2028년 준공…재난 대응, CCTV 관제 기능 통합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통합 재난안전 상황실 조성'을 위한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형화되는 재난에 대응하고 통합 관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 재난안전 상황실은 재난 대응 기능과 CCTV 관제센터를 통합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시설이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모는 국내외 건축사 자격이 있는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외국 건축사는 국내 건축사와 공동으로 응모해야 한다.

참가 등록은 이달 20일까지다. 설계안 접수는 내달 6일까지다. 이후 기술 검토와 심사를 거쳐 내달 13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단 접수 결과와 내부 사정에 따라 심사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와 세움터,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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