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앱코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수익구조 안정화, 사업 다각화, 글로벌 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앱코는 수주 확대와 거래처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하고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외형 확대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병행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과 신규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는 한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정 수준의 배당 정책도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회사 성장을 위한 투자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원가 경쟁력 강화를 병행한다. 또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배당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이익배당금액은 약 9억원 수준이었으나 지난해는 약 79억원으로 증가해 약 770%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와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동시에 추진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며 "주주환원 정책도 일관되게 유지해 시장 신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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