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통산 9회 우승 등 국가 위상 제고
기간통신망 보호 기여 공로 인정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티오리는 박세준 대표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박 대표는 해킹 방어 대회 '데프콘(DEF CON)' 통산 9회 우승, 사상 첫 4연속 우승을 달성했으며 국가 기간통신망 침해 진상 파악과 재발 방지 전략 수립 등 국가 보안 거버넌스 강화에 기여했다.
미국 DARPA가 주관한 '인공지능(AI) 사이버 챌린지(AIxCC)'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냈으며 AI 해커 '진트'와 거대언어모델(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을 개발하는 등 지능형 보안 위협에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압도적인 오펜시브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사이버 안보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보안 혁신을 지속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 데 전문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