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축하 행사' 개최…연구비 328억원 확보

기사등록 2026/04/16 11:13:24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 92건 선정

[서울=뉴시스] 지난 15일 중앙대에서 열린 '2026년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축하 행사'의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중앙대학교는 지난 15일 교내 310관 대신홀에서 '2026년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교원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연구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한 고중혁 연구부총장, 김민성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사업에 선정된 교원 92명 중 연구자 46명도 참석했다.

중앙대는 올해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총 92개 과제가 선정돼 약 32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성과다.

박 총장은 축사를 통해 "110년 명문사학 중앙대의 위상을 높이는 가장 핵심적인 잣대는 연구력과 이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구자 중심의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연구자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돕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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