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 92건 선정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교원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연구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한 고중혁 연구부총장, 김민성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사업에 선정된 교원 92명 중 연구자 46명도 참석했다.
중앙대는 올해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총 92개 과제가 선정돼 약 32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지난해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성과다.
박 총장은 축사를 통해 "110년 명문사학 중앙대의 위상을 높이는 가장 핵심적인 잣대는 연구력과 이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구자 중심의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연구자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돕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