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한컴타자 판뒤집기 전국 팔도 대항전' 개최

기사등록 2026/04/16 11:00:11

10월 한글날 연휴 오프라인 무대서 최후의 결전

사투리, 특산물 등 지역특화 콘텐츠로 재미 더해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한글과컴퓨터(한컴)가 타자 연습 프로그램 '한컴타자'의 게임 '판뒤집기'를 활용한 '한컴타자 판뒤집기 전국 팔도 대항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사용자들이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키보드 타자 대결이다. 지난해 '전국 학교 대항전'에 이어 이번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참가 범위를 넓혔다.

온라인 예선은 오는 8월까지 5개월간 릴레이로 진행된다. 4월 강원도·제주도를 시작으로 5월 경상도, 6월 서울·경기도, 7월 전라도, 8월 충청도 순으로 매달 지역별 테마를 바꿔가며 운영한다.

게임 내 키워드와 보너스 문장에는 각 도시의 명칭과 특산품, 관광명소, 사투리 등을 반영해 지역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매월 각 지역 1위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랭킹 노출과 1위 전용 아이템이 지급되며, 최종 왕중왕전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왕중왕전은 오는 10월 한글날 오프라인 무대에서 열린다. 지역 대표 6명이 '타자 황제' 타이틀을 놓고 최종 대결을 펼친다.

경품도 마련했다. 지역 대표 1위 6명에게는 '키크론 K10 PRO SE 레트로 파스텔 키보드'를, 우수 성적 참가자 300여 명에게는 '키크론 TMR 자석축 게이밍 키보드'와 편의점 기프티콘, 교보문고 sam 무제한 1개월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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