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8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설치된 범정부 협의기구로, 장애인 복지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과 부처 간 협력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정 교수는 장애인 직업재활과 고용 분야에서의 연구와 정책 자문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그는 "장애인 일자리와 복지 수요가 확대되는 중요한 시기에 위원으로 참여하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