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실무 역량 강화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공단 본사에서 '2026년 감사교육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공단을 비롯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4개 기관 감사 담당자 5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급변하는 감사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신 감사 기법을 공유하고 감사인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감사교육원 소속 수석 감사관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감사 착안 및 접근 방법 ▲감사보고서 작성 기법 및 사례 ▲문답서 작성법 ▲확인서 및 질문서 작성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슬기 해양환경공단 감사는 "이번 교육이 감사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감사 활동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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