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산세관이 발표한 '2026년 3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5% 증가한 13억3300만 달러, 수입은 7.1% 증가한 12억8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부산 수출은 1개월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수출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44.4%), 전기·전자제품(10.1%) 등은 증가한 반면 선박(-33.6%), 자동차부품(-13.5%)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40.0%), 중남(23.7%) 미국(23.4%), EU(13.6%), 일본(9.1%), 동남아(9.0%) 등 대부분 증가했다.
지난달 부산의 수입은 소비재(2.6%), 원자재(11.7%), 자본재(5.7%)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달 부산의 무역수지는 4600만 달러 흑자로,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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