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전소니, 격정 로맨스…'러브 어페어'

기사등록 2026/04/16 10:38:59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이동욱과 전소니, 정유미, 이종원이 '러브 어페어'로 만난다.

넷플릭스는 16일 새 시리즈 '러브 어페어'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러브 어페어'는 낯선 땅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 '지훈'과 '후경', 그 일을 계기로 네 남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동욱은 이성적인 판단과 감정 사이에서 균열을 겪는 지훈을 연기한다. 전소니는 지훈의 모든 것을 파고드는 미스터리한 인물 후경 역을 맡는다.

정유미는 충격적인 관계의 진실을 마주하는 지훈의 아내 선희, 이종원은 후경과 예상치 못한 관계로 얽혀 들어가는 선희의 동생 대희로 출연한다.

연출은 '부부의 세계',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을 만든 모완일 감독이, 극본은 '혼례대첩', '대박 부동산' 등을 쓴 하수진 작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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