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 영통역 우미 린 분양…17일 견본주택 오픈

기사등록 2026/04/16 09:31:44

최고 29층 주거형 오피스텔 305실…영통역 50m 초역세권

[서울=뉴시스] 영통역 우미 린 야경 투시도. (사진= KT에스테이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KT그룹의 종합부동산기업 KT에스테이트는 오는 17일 '영통역 우미 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영통역 우미 린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KT영통빌딩을 주거형 오피스텔로 개발해 공급하는 단지다.

시공은 우미건설이 맡는다. 총 305실 최고 29층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 면적 76㎡, 84㎡, 119㎡, 119PH㎡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수인분당선 영통역 2번 출구에서 약 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입주 시기에는 동탄인덕원선 영통역 개통이 예정돼 있어 더블 역세권의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 약 300m 이내 영일초·영통중 등이 있고 영통 학원가와 가깝다. 대형마트와 삼성전자 사업장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공유 오피스, 코인세탁실, 어린이집, 4층 옥상정원 등 아파트급의 커뮤니티가 마련된다.

주차장에서 세대 앞까지 물건을 옮겨주는 '짐 배송 로봇'과 커뮤니티 시설 공용부를 청결하게 유지해 주는 '청소 로봇' 등 입주민만 위한 스마트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유철호 KT에스테이트 개발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주거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053-3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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