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꿈 담아낸 텀블러 등 굿즈 출시

기사등록 2026/04/16 09:30:57 최종수정 2026/04/16 11:38:21

'장애인의 날' 맞아 공모전 수상작으로 굿즈 디자인

판매 수량당 300원 적립…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활용

[서울=뉴시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공모전 수상작으로 디자인한 굿즈를 출시한다.(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공모전 수상작으로 디자인한 굿즈를 출시하며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간다.

16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번 굿즈는 상품 판매를 통해 기금을 적립하고 이를 다시 장애인식 개선 사업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굿즈의 판매 수량당 300원씩을 적립해 관련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이다.

굿즈는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의 지난해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서울=뉴시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공모전 수상작으로 디자인한 굿즈를 출시한다. 대상 수상작 담은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ml).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커뮤니티 하모니 플레어 콜드컵(710㎖) ▲SS 커뮤니티 러브 케셀 텀블러(355㎖) ▲커뮤니티 스텔라 시온 머그(355㎖) 및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로 구성되며 순서대로 대상 수상자 정안나 작가, 금상 수상자 안소현·유경룡 작가의 디자인을 담아냈다.

이번 굿즈는 전국 11개의 커뮤니티 스토어 및 작가 작품이 전시되는 '과천DT점'을 포함해 서울, 경기, 광주, 부산, 대구 등 전국 56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이 상품으로 구현되고 고객의 소비가 다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구조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공모전 수상작으로 디자인한 굿즈를 출시한다.(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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