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5월2~3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무용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2~3일 소극장에서 가족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무용극으로, 단순한 감상이 아닌 이야기와 움직임을 통해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다.
2025년 초연 이후 한층 업그레이드돼 관객을 만난다. 춤과 무대 연출, 서사를 정교하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작품에서는 경기아트센터 마스코트 '꺅콩이'를 전면에 내세워 '꺅콩이'와 '깜찍이'가 빛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중심으로 용기와 우정, 배려의 가치를 풀어낸다. 직관적인 서사와 역동적인 움직임, 영상과 음악이 결합된 구성은 어린이 관객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연의 몰입감을 강화한다.
경기도무용단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린이 대상 레퍼토리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꺅콩이' 캐릭터를 활용한 이번 공연은 기관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로,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대표 가족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는 다음 달 2~3일 오후 1시, 오후 4시 공연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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