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교향악단·신창용 연주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세종문화회관이 내달 19일 '누구나 클래식' 3번째 공연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누구나 클래식'은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을 즐기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공연으로, 2026 시즌은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관객 선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에는 지휘자 홍석원이 포디움에 올라 KBS교향악단을 이끈다. 협주곡 선호도 4위를 차지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교향곡 선호도 8위에 오른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이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한다.
신창용은 지난해 8월 '누구나 클래식' 무대에 올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한 바 있다.
'누구나 클래식'은 2024년부터 관람료 선택제를 도입해 관객 티켓 가격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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